HomeBoard Notice

Notice

[기타] [기사] 대한영어교육학회(KOTESOL), ‘The 14th Annual Seoul KOTESOL Conference’ 숙명여대에서 개최

글쓴이 : Admin
등록일 : 2018-04-04 14:32 조회 : 170

국내 대표적인 영어교육 학회인 KOTESOL(Korea TESOL, 대한영어교육학회, 이하 코테솔)<Reinventing a Student-Centered Classroom> 이라는 주제로 지난 331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제 14회 서울 코테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먼저 코테솔 위원장인 이안 라모스(Ian Done D. Ramos)는 다양한 국적의 참석자들과 회원들을 환영사로 맞이했다. 그는 서울 코테솔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방법론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토의와 의견을 공유했으면 한다고 컨퍼런스 개최 취지를 밝혔으며 워크숍과 포럼에서 학습자들에게 유의미한 학습을 제공하고,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깊이 있는 영어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 있게 목표를 제시했다.



이안 라모스.png



이번 코테솔에서는 2명의 기조 연설자 윌리 렌난다 박사(Dr. Willy A. Renandya, 싱가폴 난양공대)와 박은성 교수(서강대학교)가 문을 열었다. 윌리 렌난다 박사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student-centered learning)과 다독(extensive reading)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학습 효과의 증대를 위한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하였다. 또한 박은성 교수는 2외국어습득(Second Language Acquisition)에 대한 개념과 학습자 중심 교육의 교수법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Img1.jpg


9시부터 시작된 워크숍 세션은 주제에 따라 각 장소에서 강의를 진행했고 약 300명의 참석자들이 영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방법론을 익힐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해외의 저명한 영어교육 인사들의 워크샵과 포럼을 통해서 영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해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코테솔 컨퍼런스는 영어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평을 제시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의 저명한 학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영어교육 전공자들이 세계 각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발판 삼아 다가오는 10월에 예정되어 있는 2018 국제 코테솔 컨벤션도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난다 박사.png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