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ard Notice

Notice

[기타] 2017Fall YL-TESOL 조혜진 재학생 이야기

글쓴이 : Admin
등록일 : 2017-11-28 13:51 조회 : 159
안녕하세요, 저는 2017 봄학기 PL-TESOL 졸업 후 현재 2017 가을학기 YL-TESOL을 연달아 수강중인 조혜진입니다.

저는 대학 전공을 호주에서 서양화를 하고 왔습니다. 이후 영어관련 일들이나 공부를 조금씩 하다가 학원에서 1년여정도 일을 하고 결혼과 건강, 출산으로 인해 집에서 아이들 육아를 하다 주변 권유로 인해 숙명여대 PL-TESOL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주변에는 여러 타 대학에서 테솔 대학원을 졸업하신 몇몇 분들이 있어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고, 육아를 하다 보니 아이들 영어 교육 쪽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숙명여대 PL, YL이 아이들에 초점을 맞춘 TESOL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운 후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서 숙명테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PL은 좀더 실전에 강한 느낌이라면 YL은 유치원,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의 발달에 대한 이론과 실전을 접목시킨 느낌이라고 할까요? Theory, Literacy, Curriculum, Classroom management, Children development and Classroom English 같은 수업으로 이론과 실제 수업에서 적용 가능한 것들을 배웁니다. Practice teaching이나 Group work 등도 자주 하구요. 그래서 같은 반 선생님들과 정말 많이 친해지는거 같습니다.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너무 서로 아쉬워하고 있어요. YL 같은 경우 volunteer program 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수업하고 YL에서 배운 수업을 바로 아이들과 같이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MG_1727.jpg

IMG_5599.jpg

IMG_9649.JPG

IMG_9665.JPG


숙명 TESOL을 듣기 전에는 그저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는 육아를 하는 가정주부였다면은 지금은 두 아이가 옆에 있어서 그래서 좀 더 무언가를 배우고 알고 싶고 적극적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만 있을 때는 가끔 우울한 것도 있었는데 나와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나라는 사람의 인생에 좀 더 적극적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엄청 많이 대단한 아주 획기적인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내가 막연히 생각만 하던 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길을 그리고 기회를 밝혀주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숙명 TESOL 은 내인생의 Turning point!
무언가 막연히 생각 만해오고 다가가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그리고 바로 옆의 내 아이에 대해 좀더 이해 할 수 있게 되는 그런 터닝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막연히 숙명 TESOL 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우선 입학설명회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TESOL을 수강 하실 분들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우선 도전해보세요. 같은 반에서 도와주는 같은 반 선생님들과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교수님들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