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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7Fall SMU-TESOL 김문정 재학생 이야기

글쓴이 : Admin
등록일 : 2017-11-28 12:33 조회 : 141

안녕하세요? 저는 SMU-TESOL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김문정입니다.
저는 외환은행에서 20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잘 하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해외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다니던 어학원에서 주니어 교사로 일하게 되었고, 가르치는 일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 숙명 TESOL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는 수월하게TESOL자격증을 얻는 곳도 있었으나, 이왕 제대로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바 인증된 교수진, 체계적인 커리큘럼, 전통 있는 숙명TESOL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과정을 시작 하고 나니, 밀려오는 과제의 압박이 듣던 대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숙명 TESOL은 확실히 차이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노련한 교수님들은 때로는 길을 보여주기도 하고, 내가 실수를 할 때는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고, 또한 훌륭한 동료들에게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들과 함께라서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던 배움을 하나, 둘, 완성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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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두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SMU- Challenge 2.0 이벤트때 모습입니다^^)


더불어 특별히 평소 관심 가지던 Asian Youth Forum(AYF) 워크샵에 volunteer로 자원하여, 아시아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CC시간에 배웠던 문화에 대한 Value, Belief, Attitude, Norm 등을 분석 해 보는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서로 다른 문화에서 온 학생들과 문화의 다름과 차이를 경험 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David교수님과 동료들과 함께 수업 준비하면서 배운 것을 다시 한번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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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숙명 TESOL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1. Make your time!
숙제나 시험이 많습니다. 숙제 많다고 힘들어 하던 저에게 Tom Randolph 교수님께서 해 주신 조언입니다. 짬짬이 시간을 만들어 공부하다 보면 방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2. Just do it! 
첫 번째 micro-teaching을 준비하면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떻게 하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주저하던 저에게 용기가 되었습니다. 일단 해 보세요! 그러면 한 계단 올라서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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